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2월 (문단 편집) == 2016년 2월 18일 == 4·16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국민 650만 명의 서명으로 제정된 세월호 특별법이 국가 권력으로부터 불법적이고 부당한 조사 방해와 중립성, 독립성 침해로 무력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수부를 비롯한 여당 추천위원들의 조사 방해를 방지하고 세월호 인양선체 정밀조사 등 특조위가 국가기구로서 중립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고 진상조사가 제대로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날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과 6만 2천 명의 개정 청원 서명을 함께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638&thread=21r03|(팩트TV)]] 안산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모임인 '단원고 교육가족' 측은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3월2일 개학하는 날까지 학생들을 볼모로 우리의 뜻을 피력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로 연기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막지 않기로 했다. 급한대로 경기교육청과 학교측은 교장실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의 리모델링을 통한 교실 확보와 함께 마지막까지 유가족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설득작업을 벌일 계획이다.[[http://nocutnews.co.kr/news/4549738|(CBS 노컷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